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6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나중에 꼭 어디 같이 가자고 하고 어디 놀러갔다고 하면 자기 부르지 그랬냐고 하고… 하 진짜 모르겠다



 
익인1
일단 내 주변엔 그런 애 잇어 근데 ㄹㅇ 장난
3개월 전
익인2
22 저거 그냥 습관성 플러팅인데 아무 생각 없는 거임
3개월 전
익인3
와 ㄹㅇ걍 습관성 플러팅
3개월 전
익인4
저거 걍 E 중에 저런애들 있음
3개월 전
익인4
플러팅도 아님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오늘 랜더스 승리하면 배민 1만원권 3분 드려요❤️234 13:4514643 0
일상서울 버스는 왜 하차태그하면 돈이 나가?246 9:5841245 0
일상알바 동료분이 임신하셨는데 카운터업무 보고싶대 187 16:019028 1
KIA/OnAir ❤️144경기 동안 마운드 위를 지켜준 30명의 투수들, 그라운드.. 2719 17:3114967 0
일상 나 샤넬 지갑 파는데 어떤분이 첨보는 사이트로 결제하자는데 이거 사기일.. 149 11:4821679 0
명품 관심 있는 사람 비율 어케돼? 09.26 07:06 31 0
니네 주변에 김미경 이름은 팀장 말고 09.26 07:05 23 0
다들 겨울이불로 교체했어?? 3 09.26 07:06 25 0
Isfj들아 너네 원래 주위사람 잘 챙겨???8 09.26 07:04 223 0
야간근무의 몇안되는좋은점하나 ㅋ3 09.26 07:02 212 0
다이어트 도시락이 이렇게 맛있다니 09.26 07:02 5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엉엉 울다 잤더니 팅팅 부었다 11 09.26 07:03 174 0
이성 사랑방/이별 와 내 전애인 진짜 독하다..ㅋㅋㅋㅋㅋㅋ27 09.26 07:01 1070 0
오늘 좀 더운데…? 5 09.26 07:01 656 0
오늘 다들 뭐입니1 09.26 07:01 141 0
1인가구 자취생 건조기5 09.26 07:01 120 0
아이폰16 이거 케이스 제약없이 끼기 좋은 색일까?3 09.26 07:00 407 0
이성 사랑방 예쁘다는 말 절대 안 하는 사람 괜찮아?3 09.26 06:58 175 0
인티 사이트 회원들이 정신과 의사 선생님 보다 더 답을4 09.26 06:58 68 0
보통 체크카드 한 번 발급받은 거로 만료까지 써??4 09.26 06:59 213 0
공부하기 싫은 고딩들 지잡 한두 달 다녀보게 해야됨19 09.26 06:57 639 0
뭐지 아침부터 삼겹살 냄새나4 09.26 06:56 53 0
하얀거 추구미 09.26 06:56 60 0
6호선 짜증나진짜 고장뭐냐고 09.26 06:55 35 0
4호선 급행타려고 한두 개 보내는 사람 있어? 09.26 06:56 6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30 21:34 ~ 9/30 21: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