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96l

주 시작부터 개빡센 야구해주는 기아 어떤데

체감상 더블헤더 보는 느낌 개힘들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우리팀 코시에서 개잘할거같음 ㄹㅇ51 10.02 19:3010673 0
KIA 캐릭터 콜라보 준비중이라 뜬 김에 … !33 10.02 20:256619 0
KIA코시에서 보고 싶은거 말하자30 10.02 23:003348 0
KIA코시에서 한 명이 미친다면 왠지 나성범일듯24 2:166908 0
KIA기아의 한준수!26 10.02 16:475801 0
도영이 실책이 저렇게 많은데 골글 확정이라고?2 09.19 22:58 611 0
직관에서 김태군 등장곡에서 절 하잖아 매번 누가1 09.19 22:57 218 0
윤석민 기아 안 오나2 09.19 22:53 226 0
난 걍 이제 경기 노잼이라 안 봄4 09.19 22:48 363 0
아직 140경기를 안 했는데에엥에에..... 4 09.19 22:47 298 0
내일 열리는 28 대전원정 잔여석 궁금한데 혹시 이거 볼 수 있는 방법 있나??ㅜㅜ..2 09.19 22:42 97 0
석민체, 석민적사고 너무 좋아3 09.19 22:37 216 0
기아 수능끝난고3 모드8 09.19 22:35 273 0
오늘 직관 갔는데 이기던 지던 그냥 노래방이었어 ㅋㅋㅋ1 09.19 22:34 82 0
직관 무지 재밌었던 거8 09.19 22:26 415 0
난 이범호가 선수단 분위기 크게 개선한 게 좋아5 09.19 22:22 423 0
윤석민 윤영철의 공통점10 09.19 22:22 424 0
아니 박준표 공 뭐야1 09.19 22:20 143 0
오늘 도영이 타격감 좋아보이더라2 09.19 22:16 287 0
근데 혹시 인티는 감독 별로 안좋아하는 분위기야..? 53 09.19 22:11 14604 0
나는 개인적으로 오늘 아쉬웠던거 딱 두개 09.19 22:11 127 0
석민이 오늘 경기 왔다는데8 09.19 22:07 319 0
초구딱 진짜 하고싶었나봐 09.19 22:06 111 0
오늘 같은 경기는 다신 안보고 싶음 1 09.19 22:05 211 2
지민이 아직도 안좋음?12 09.19 22:05 3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