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1l

🍿🍿🍿



 
신판1
진짜 왔다갔다하면서 보는 중인데 도파민 두배야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OnAir 🍁🔮마법사vs쌍둥이👯‍♂️ 2024 준PO 1차전 큰방 달글🍂888 13:4825392 0
야구/장터 ❤️🍀엘지트윈스 플레이오프 진출하게 되면 한 분에게 드리겠습니다🍀🖤82 13:134554 0
야구/정보/소식[단독] 황재균·지연, 결국 이혼… 이혼 조정신청서 제출85 15:3721944 1
야구신판들 직관갔던 것 중에 최악의 경기 뭐야??83 11:457815 0
야구/장터🍀🔮내일 황재균 안타치면 한분 원하는 음료 깊티 드려요🔮🍀59 20:121100 0
잠실에 쓱경엽 유니폼 들고 온 사람 뭐얔ㅋㅋㅋㅋㅋ 09.26 21:25 123 0
어떻게 이렇게 좋은 불펜 자원들을 이렇게 써먹지..? 09.26 21:22 94 0
도리네는 시즌 내내 같은글 보는것같아..9 09.26 21:21 309 0
이번 시즌 내내 오늘 같은 투교하고 있어서 화나는거임 09.26 21:22 46 0
ㅇㅅㅇ 야구 개노잼 09.26 21:20 42 0
ㅇㅅㅇ 경질되기 전 마지막 발악이라 생각할게?1 09.26 21:19 124 0
택연선수 볼 때마다 위기 상황 8회에 나오는데 09.26 21:19 84 0
애초에 김강률 믿고 썼르면4 09.26 21:18 226 0
엇 갈맥들아 대박 우리팀 성빈이도 00번이야13 09.26 21:15 296 0
또 택연선수야…?3 09.26 21:15 239 0
선발이 퀄스 해줬는데 7,8회 투수 3명씩 쓰는 사람이 감독이냐9 09.26 21:14 270 0
안 되겠다 롯데 역전시46 09.26 21:13 910 0
롯데 이기자 제발1 09.26 21:13 164 0
이승엽야구는 진짜 끔찍하다2 09.26 21:12 253 0
와 두산 이닝쪼개기 진짜 개심하네10 09.26 21:12 423 0
ㅇㅅㅇ 대단하다... 예측을 안하려해도 09.26 21:12 62 0
에 안타맞았다고 또 내리는거임..?9 09.26 21:12 268 0
서동욱 너 언제 살 뺀거냐6 09.26 21:12 228 0
오라니다25 09.26 21:08 259 0
도리들이 감독 욕 왜 하는지 알겠다…………6 09.26 21:08 402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22:52 ~ 10/5 22: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