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0l

저걸 따라잡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오늘 랜더스 승리하면 배민 1만원권 3분 드려요❤️191 13:4511633 0
야구다들 올해 외국인용병들 만족해?107 09.29 20:2017630 0
야구/장터오늘 히어로즈 승리시 상품권 드려요💖 72 14:331588 1
야구/정보/소식 팀별 구원투수가 선발 승투 날린 횟수54 14:056907 0
야구팀별로 이 선수 못 잡으면 트럭박힌다(물리)하는 선수들 누구야?50 12:085514 0
비시즌에 재탕하려던 스토브리그 못 참고 달리다가 오늘 끝냈는데 왜 그랬지 09.24 00:20 54 0
갈맥들 갑자기 순꾸 사진 선명햐짐ㅋㅋㅋㅋ3 09.24 00:19 170 0
프리미어 12 외야는 거의 확정인가?? 13 09.24 00:18 554 0
아 오늘 잠실 열사분 시큐가 찾다가 두산팬한테도 물어봤는데19 09.24 00:15 734 0
우와 이 비하인드 혹시 뒷북인가3 09.24 00:12 389 0
개인적으로 보고 싶은 거 있음.. 삼쓱 경기에서1 09.24 00:08 182 0
도영학생은 메이저 도전 하겠지?17 09.24 00:08 776 0
비야인드에서 나온 프리미어 예상37 09.24 00:08 2108 0
hoxy... 고척 외야 1층 A열이랑 2층 A열 비교하면 펜스 시야 방해 때문에 ..6 09.24 00:06 66 0
최강야구 드래프트 보는데4 09.24 00:06 313 0
참치랑 데이트하는 채이 너무 귀얍다2 09.24 00:04 176 0
근데 각 팀별 유튜브는4 09.24 00:03 274 0
도영학생 우리집학생도 아닌데 너무 기특해5 09.24 00:03 318 0
장터 9/24 잠실 화요일 3루 블루석 양도받을 파니 있습니꽈1 09.24 00:00 51 0
똥 먹기 vs 감독 경질17 09.24 00:00 198 0
오늘 해설이 삼성보고 악당이라캤어?7 09.23 23:59 457 0
각 팀마다 대표 응원도구 뭐야??15 09.23 23:58 277 0
잠실 새구장 혹시 크기는 정해졌어? 4 09.23 23:59 126 0
하 야구붐 와서 포시 암표 더 미쳐 날뛰겠네 09.23 23:58 38 0
밸런스게임 이번엔 성공한다18 09.23 23:58 112 0
추천 픽션 ✍️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30 20:14 ~ 9/30 20: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