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8l

🍿



 
신판1
ㄹㅇ 나 잠깐 다른 팀 확인하러 들어갔다가 깜짝 놀램
4개월 전
신판1
14대 7까진 봤었는데 몬 일이야?
4개월 전
글쓴신판
신판2가 알려준대🫢 나두 그랜드슬램만 들었는데..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OnAir 🇰🇷❤️💙프리미어12 4차전(vs도미니카공화국) 큰방 달글❤️💙🇰🇷6412 11.16 18:5346882 0
야구/장터임찬규 6이닝 이상 투구시 원하는 브랜드 치킨 1분한테 쏩니다65 11.16 19:063441 0
야구지민군 빨리 내린 거 포수 판단이래 포수가 오늘 공 안 좋다고 바꿔달라고 싸인 보내..53 11.16 23:4720348 6
야구너네 겨울 스포츠는 뭐 봐??62 11.16 16:071512 0
야구은퇴선수중에서 지도자로 보고싶은 선수있어??46 11.16 17:174484 0
둥둥이들 좋겠다 10 09.03 13:26 273 0
리코 선수목록 가나다순인데 처음부터 입 떡벌어짐5 09.03 13:22 615 0
후발대 서울부산대전 생겼고 대구까지 생기면...3 09.03 13:22 259 0
매직넘버 어디서 봐?4 09.03 13:22 226 0
cgv에서 하는 야구중계 봐본 신판이 있숴?18 09.03 13:19 199 0
엘지 빡빡스 레전드는 이 짤들임16 09.03 13:17 416 0
구자욱 선수 언제 리코갔냐…3 09.03 13:17 526 0
나는 잠실 직관가면 꼭 닭꼬치를 먹어...8 09.03 13:17 137 0
오 대구에도 후발대 생긴다11 09.03 13:15 542 0
이때 팀 유투브가 없던게 다행이다13 09.03 13:09 830 0
우리팀 잘생긴 선수 있는데 09.03 13:09 91 0
혼직 좋은데 단점 중 하나가...16 09.03 13:06 550 0
배찬승은 삼성으로 갈라나?6 09.03 13:04 308 0
김도영 기념 유니폼 100억원어치 팔았대11 09.03 13:03 727 0
지금 큰방에 둥둥이들 쫌 많네...4 09.03 12:54 262 0
다들 자기팀 mvp 투표하쎄용 2 09.03 12:52 128 0
주르륵 야구방 어그로 관리나 잘해주지3 09.03 12:52 180 0
아 혼직에 맛들렸어15 09.03 12:48 290 0
문보경 누나 20-20까지 진짜 얼마 안남음4 09.03 12:48 203 0
이번 드래프트는 스포티비 진행이겠구나4 09.03 12:47 27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7 16:06 ~ 11/17 16: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