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l
KIA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경기내용이 혐오스러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 진짜 밥 안 먹어도 배부르다15 18:197232 0
KIA그 큰깃발 흔드는 거 챔필 안되잖아16 17:105821 0
KIA와 나 이제 알았는데 17년 헥터14 18:292031 0
KIA나는 ㄹㅋ가 너무 역겨운게 뭐냐면12 8:434655 0
KIA 자동차 고사도 지냈나부다13 20:022752 0
아무나 환영이다 23:37 21 0
태현이 오면 두현이는 경기중에 같이 뛰는 선수가2 23:36 50 0
최형우 아들이 김선빈 아들보다 어리구나???2 23:33 68 0
팀스토어 마킹줄은 왜 이렇게 사람이 많은걸까1 23:25 35 0
장터 9월 19일 잠실 두산전 선예매 1자리 구합니다!! 23:16 12 0
태형 태현이 둘다 갸린이라 한명만 픽해야한다는게 가슴 아프네..1 22:51 213 0
몇년만에 2라를 뽑는거냥ㅋㅋㅋㅋㅋㅋㅋ1 22:49 218 0
드랲 때가 되면 더 커지는 22:49 63 0
우리 베코 예상으로는1 22:49 182 0
22:40 161 0
2017년 갸구랑 올해 갸구 비교한 영상인데 재밌다!5 22:25 155 0
나도 얼마전에 이 영상 봤는데2 21:53 296 0
무직타이거1 21:47 292 0
깜짝발언)2 21:44 259 0
올해까지 락코 계약이라는데 빨리 다년계약으로 묶어 4 21:41 280 0
난 드랲2 21:38 169 0
김호령 군산상고 출신인거만 알아서2 21:38 233 0
우리 드랲 5 21:30 210 0
응원해 둘의 사랑5 21:26 258 0
장터 9/17 SSG전 의자지정석 2자리 양도해!11 20:51 17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전체 인기글 l 안내
9/10 23:42 ~ 9/10 23: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