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2l

미쳤네오늘



 
신판1
오늘 ㄹㅇ 야구의 날
4개월 전
신판2
이제 한주 시작인데ㅋㅋ
4개월 전
신판3
240625 야구의날로 지정해야댐
4개월 전
신판4
그리고 고영표…(난 고동임 ㅋ)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OnAir 🇰🇷❤️💙프리미어12 4차전(vs도미니카공화국) 큰방 달글❤️💙🇰🇷6411 11.16 18:5339388 0
야구/장터임찬규 6이닝 이상 투구시 원하는 브랜드 치킨 1분한테 쏩니다65 11.16 19:062921 0
야구지민군 빨리 내린 거 포수 판단이래 포수가 오늘 공 안 좋다고 바꿔달라고 싸인 보내..53 11.16 23:478585 5
야구/정보/소식 [공식발표] '날벼락' LG 함덕주 또 수술대 오른다 "팔꿈치 수술로 재활기간..52 11.16 14:3024454 0
야구 도규 울었다41 11.16 11:5312620 0
와 삼성 한 경기 4홈런 ㄷㄷ8 09.03 21:08 280 0
워 구자욱 오늘 멀티 홈런3 09.03 21:08 139 2
안타는 뭐다?6 09.03 21:08 119 0
다노들아 너네한테 당당하게 말한다!6 09.03 21:06 162 0
김하성 선수 베스트 플레이 틀어줘서 보는데2 09.03 21:05 88 0
희플도 못 치는 야선은 선수가 아니다 6 09.03 21:05 148 0
홈팀들 파이팅3 09.03 21:04 59 1
생각해보니깐 오늘 습스 4 09.03 21:03 103 0
하 3루타만 있으면18 09.03 21:03 358 0
1점만 내는 팀3 09.03 21:02 190 0
김범석 생각보다 달리기 빠르네17 09.03 21:01 400 0
곽도규 선수는 볼 때마다 진짜 탐난다4 09.03 21:01 272 0
문돌멩씨는 왜 돌멩이라는 별명이 생긴거야???12 09.03 20:59 334 0
🔎숨은 그림 찾기2 09.03 20:58 126 0
제발 선수 좀 아끼면 좋겠다 ㅠ2 09.03 20:58 239 0
무지네 입단 조건은 좌완인가요3 09.03 20:57 268 0
지찬 선수 기아 선수들이랑도 저런 거 있었는데2 09.03 20:56 293 0
케베스 해캐 웃긴다 09.03 20:55 78 0
not출루상태에서 홈런치니까 이것도 힘드네 3 09.03 20:54 138 0
자이언츠 닉값 쩐다…9 09.03 20:53 37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