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롯데 🌺 0928 임시달글 🌺 2302 09.28 16:0117907 0
롯데갈맥들은 순위 18 09.28 21:411479 0
롯데 사직에 유강남 최준용 왔네18 09.28 18:162983 0
롯데작년보다 3경기 더 졌네... 11 1:12696 0
롯데튼동은 장단점이 진짜 명확하다14 09.28 21:534004 0
한번만 올려보면 안되나 진짜....7 09.26 23:16 1522 0
직관에서 오늘 노진혁 타석때 09.26 23:13 107 0
내일 드디어 루키데이 !4 09.26 23:07 168 0
동희는 애가 너무 애어른같아서10 09.26 23:03 1569 0
상수햄은 던진 이닝 보면 지금까지 필승조 역할 해주는 게 너무 대단하다3 09.26 23:01 101 0
중앙상단에 원정팬 많을까..?6 09.26 22:58 202 0
마! 듣고 선수도 놀라는거 개웃기다2 09.26 22:55 297 0
현 나의 관심사는 오로지 09.26 22:45 84 0
예스야 여권 달라는 거 농담아니다2 09.26 22:40 201 0
이제 앞으로 2군 경기 없나..?5 09.26 22:31 142 0
내일 한돈 선발이네….? 09.26 22:23 49 0
우리 예스 2.....안타 치는날에만이라도 이겨주라 09.26 22:21 44 0
홈경기에서 신기록은 욕심일라나2 09.26 22:20 183 0
3경기 4안타 목표2 09.26 22:16 167 0
오늘 예스가 잼야 하는 것 같더라 ㅋㅋㅋㅋ 1 09.26 22:16 231 0
노진혁은 진짜 어떡하냐10 09.26 22:11 1461 0
이거 덕분에 오늘 기분 세이브됨3 09.26 22:10 284 1
한돈이요? 8 09.26 22:06 448 0
근데 무지성 포수 대타 기용 소리 들을 정도였나 오늘이13 09.26 22:02 2602 0
어 얘드라 내일 라인업 벌써 나옴5 09.26 22:00 63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10:04 ~ 9/29 10: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