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방에 새언니랑 조카 와서 저녁먹구 언니는 자면서 좀 쉬라고 하고 조카랑 놀아주다가
이제 오빠가 데릴러왔는데 안간다구 막 발구르고 엉엉운닼ㅋㅋㅋㅋㅋ큐ㅜㅠㅜ
달래려고 다음에 보자면서 오빠가 억지로 떼어냈는데 마지막까지 꺼이꺼이 울던게 자꾸 아른거리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