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늦었다고 안할것도 아니잖음 어쨌든 그나이가 됐고 어차피 해야한다면 지금이 가장 빠른때인데



 
익인1
인식이 궁금해서겠지
3개월 전
글쓴이
안할것도 아니면서 인식 알아갖고 뭐하나싶어서..ㅋㅋ 늦었단 소리 들으면 괜히 뒤쳐진거같고 기분만 별론데
3개월 전
익인1
너가 그렇다고 남들이 그런 건 아니지 ㅋㅋㅋㅋ..
3개월 전
글쓴이
그니까 뭐하나싶어서라니깤ㅋㅋㅋㅋㅋ
3개월 전
익인1
아니 그래... 그니까 너가 그렇게 생각한다고 남들이 모두 그런 건 아니라고
3개월 전
글쓴이
1에게
아닠ㅋㅋㅋ인식 알아서 뭐하는지 궁금하단거라니까 뒤엔 내생각이 맞고

3개월 전
익인1
글쓴이에게
본인 주변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할 수도 있고 현실 알고 오히려 더 잘되는 모습 보여주고 싶을 수도 있고 각자 나름이겠죠 ~~~~??

3개월 전
익인1
왤케 꼬임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오늘 랜더스 승리하면 배민 1만원권 3분 드려요❤️249 13:4516654 0
일상알바 동료분이 임신하셨는데 카운터업무 보고싶대 245 16:0114634 1
일상서울 버스는 왜 하차태그하면 돈이 나가?253 9:5845686 0
KIA/OnAir ❤️144경기 동안 마운드 위를 지켜준 30명의 투수들, 그라운드.. 3094 17:3118652 0
일상 나 샤넬 지갑 파는데 어떤분이 첨보는 사이트로 결제하자는데 이거 사기일.. 158 11:4825759 0
얘들아 종아리 근육에 대해서 진실이 뭘까??8 09.26 10:34 118 0
9월달이 끝나간다는게 안 믿긴다3 09.26 10:35 33 0
화장실에서 소리 틀어놓고 영상보면 안 민망해? 09.26 10:35 42 0
요즘도 버스에서 애 신발 신킨 상태로 앉게하는 사람이 있네;1 09.26 10:35 23 0
얘들아 나 27키로 뺐다...?46 09.26 10:35 688 0
화장실에서 소리 틀어놓고 영상보면 안 민망해? 09.26 10:35 32 0
이성 사랑방 정이랑 추억 익숙함 때문에 못헤어지고 1 09.26 10:35 52 0
아파트 사는데 눈 떴더니 전기랑 물이 하나도 안 나오네1 09.26 10:35 23 0
와 나 방금 경찰서에서 전화왔는데 이거 사기 맞지? ㅋㅋㅋㅋㅋ2 09.26 10:33 96 0
사람이 너무 유별나면 그걸로 정떨어지는거 뭔줄 알아..?2 09.26 10:33 75 0
유튜버 소올 닮았단 말 들음2 09.26 10:34 38 0
휘뚜루 마뚜루 숄더백 골라주라🖤🖤🖤4 09.26 10:33 50 0
회사 일 끝나고 아빠 일까지 도와주니까 09.26 10:33 28 0
나 부산 여자 사투리 너무 좋음2 09.26 10:33 66 0
공결 인정받을 수 있는 질병 뭐가 있지??1 09.26 10:32 17 0
왜 어른들이 옛날에는 ~ 이런 소리 했는지 알 거 같아 ㅋㅋ 09.26 10:33 39 0
버스에 네컷사진이랑 ㅋㄷ 뛀궈진거 봄17 09.26 10:32 1160 0
나 이번에 장거리 돠었는데 09.26 10:32 25 0
스팸 전화 보통 내 이름 부르기도 하지?4 09.26 10:32 22 0
진짜 회사 너무 힘들다 2 09.26 10:32 5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