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4l
니네  내일은 경기 없냐고 


 
신판1
모레는 오긴 해...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야구… 티켓이… 저렴해요…?215 14:5736256 1
야구 엉덩이 크크크 웃는거 진짜 개웃기다62 21:462065 0
야구가을야구 티켓팅 만만하게 보는 일반인들 슬슬 짜증난닼ㅋㅋㅋㅋ 78 8:5719686 0
야구 타팀팬인데 헤드샷 퇴장이 아예 드문 일은 아니지만59 16:3811318 11
야구아 타팀팬인데도 최강창민 댓글에 내가 다 긁힘..50 16:5411108 3
야구 무승부일때 그냥 종료하는거랑 10회 이상 진행하는거 기준이 뭐야?8 06.25 23:48 105 0
최장시간 경기 탑쓰리가 전부 롯데... 06.25 23:48 82 0
만약 무승부면 누가 더 아쉬운경기인거야??59 06.25 23:48 19477 0
롯데 선생님들 도대체 무슨 경기를 하시는거예요 06.25 23:48 52 0
롯데 진짜 미친(super positive) 팀...1 06.25 23:48 149 0
최장이 다 롯데시네요... 06.25 23:47 22 0
최장시간에 왜 다 롯데가… 06.25 23:47 21 0
최장시간 탑쓰리가 다 롯데얔ㅋㅋㅋㅋㅋ 06.25 23:47 25 0
올해 최장경기 탑쓰리 06.25 23:47 35 0
경기시간 5시간 16분 미쳤나 06.25 23:47 30 0
최장경기 탑3 다 롯데야ㅋㅋㅋㅋ 06.25 23:47 38 0
올해 최장 경기 탑쓰리에 롯데 다 있네ㅋㅋㅋㅋ 06.25 23:47 33 0
올시즌 최장 다 롯데야 06.25 23:47 30 0
최장시간ㅋㅋㅋㅋㅋ1 06.25 23:47 79 0
이거 잔짜라서 웃기다 ㅋㅋㅋ2 06.25 23:47 364 0
오늘따라 김선빈 아저씨 겁나 보고싶네 06.25 23:47 38 0
나지금 올림픽보는기분임 06.25 23:47 30 0
오늘 야구는 진짜 무조건 일기 쓴다.. 06.25 23:47 30 0
우리 경기 진짜 생각도 안남13 06.25 23:47 212 0
갑자기 사직은 아구가 싫으면 떠나야 한다고 했던 거 생각남2 06.25 23:47 12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22:26 ~ 9/23 22: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