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53l

더 떨어지면 매수하려고 기다리려했는데

추천


 
개미1
긍까 어제 종가에 샀어도 좀 먹었겠다
3개월 전
개미2
변동성 대박이여
3개월 전
개미3
어제 한 주 샀다 휴..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3 / 3   키보드
날짜조회
주식 내 작고 소중한 주식 볼 사람19 09.26 11:07770 0
주식삼성증권 vs 나무증권5 09.27 21:4875 0
주식삼성전자 지금살까9 09.24 13:55743 0
주식5억정도 있으면 주식 배당주 넣어놓고 최소 생계비로 일 안하고 평생 살 수 있을까?..4 09.26 09:18396 0
주식국회의원이 국장에 숏쳐라 ㅋㅋㅋ5 09.24 13:58378 0
카카오 30이하로 갈것같아??6 07.15 10:05 462 0
코로나때 주식 샀어야 하니 ㅋㅋㅋ2 07.15 09:39 246 0
호가창 보고있으면 재밌어 07.15 09:19 65 0
아침부터 퍼렁이 파티구만~ 07.15 09:17 47 0
다들 주식 어디서 배웠어??7 07.15 07:01 244 0
삼전지금싼편인가??1 07.15 02:31 231 0
와 나 주식대박났어 봐줘...51 07.15 02:16 7009 1
스엠 들어갈까 제왚들어갈까 고민중7 07.15 00:45 552 2
근데 주식하면 월올 왜 기다리는거야??3 07.15 00:13 336 0
테슬라 뭐야...?4 07.14 23:47 323 0
주식하는 익들아 정보 어디서 얻어?4 07.14 23:29 375 0
주식으로 월 1000버는 애들은 모야??????7 07.14 23:05 616 0
주식 수익률2 07.14 22:51 126 0
[주식] 나 매일 일기쓰거든??2 07.14 17:39 269 0
한국투자 쓰는데 평가금액이 뭐야???11 07.14 17:37 227 0
주식방 초록글 디피씨 지분 무슨일이여4 07.14 16:21 259 0
주식 수익난걸로 피부과 질렀다~!!!2 07.14 16:17 171 0
눈물이 싸악 07.14 16:03 74 0
투자한거 몇종목?18 07.14 15:45 274 0
두퓨에 제대로 물렸다...3 07.14 15:43 18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