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21l

초반에 점수차 크게 내고 유지하는 걸 본 적이 없는 것 같음...ㅠ_^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여러분 달글에 죄송하지만 글 하나만 적겠습니다💛 9/28 기아 .. 3199 09.28 16:3128506 1
KIA 위로해주는 교수님23 09.28 19:327111 1
KIA 자기가 송구 실책해서 서건창이 못받았을 때21 09.28 19:556819 0
KIA찬호 원래 호불호 많이 갈려....? 여기서 거의 욕밖에 못봄26 09.28 20:145997 0
KIA미친소식.. 오늘 이기면 사직 첫승19 09.28 20:182319 0
코시엔트리13 09.26 17:30 3130 0
화이팅 다치지말고 09.26 17:15 162 0
우리 춘잠 세탁기에 넣고 빨아도 되나??2 09.26 17:10 80 0
난 2022 금지어같은짓만 안하면 이악물고참을수있음8 09.26 17:03 375 0
말소 보니까 진짜 시즌 끝난거 실감되네 09.26 16:54 79 0
코시엔트리랑 라인업 무서운 이유는 사실 난 22년 와카가 한몫했다고 봄13 09.26 16:52 653 0
민주,지성 올라오나 09.26 16:52 47 0
솔직히… 내심 기대 중.. 09.26 16:43 151 0
우리 말소명단 뭐여5 09.26 16:39 606 0
우리도 30일에 불꽃놀이하려나3 09.26 16:31 191 0
근데 이러다가 5 09.26 16:24 277 0
걍 코시에서 누구가 나가고 누구가 들여보내주고 이런거 신경쓰지말고4 09.26 16:09 284 0
우리 코시 가면 테이블 무조건 김도영 테스로 깔아야됨8 09.26 15:53 3662 0
좋다5 09.26 15:29 443 0
장터 9/30 NC KIA 경기 1루 108구역 단석 정가양도 해용 09.26 15:19 54 0
10월부터 코시 시작전까지 팀스 매장 운영해주면 조켔다.. 09.26 15:10 59 0
낼 대전 가는 기차표 09.26 14:39 105 0
큰도현 인스타 만들었네!!! 1 09.26 14:40 287 0
유니폼 자수마킹 vs 열마킹 뭐가 더 나아?10 09.26 14:04 1344 0
짹에 ㄹㅋㅌ 아카이브가 있네8 09.26 13:59 64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