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5l

전에 한번 얘기 나왔을때도

n점차 충분히 뒤집힐수있는데

왜 암묵적으로 룰을 만들지 생각해서 이해 안갔음



 
신판1
장기레이스에 다치지 말라고 그런거 점수차 좁혀지면 상의하지않을까 오늘도 그런거 아님?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OnAir 🍁🔮마법사vs곰🐻 2024 WC 1차전 큰방 달글🍂1577 10.02 18:2326256 0
야구/OnAir 🍁🔮마법사vs곰🐻 2024 WC 2차전 큰방 달글🍂1203 13:5614472 0
야구두산 역전승 시 5만원51 10.02 20:293286 0
야구 아빠가 이강철 꽃미남이라고 귀에 피나게 말해도 안 믿었는데51 10.02 23:1617410 1
야구본인이 남의 집 잔치 즐기는 중인 8개팀 팬이면 손 들어볼까?48 10.02 20:296216 0
인터뷰 계속 하는 선수나 똑같은 질문 받는 선수들은 09.28 20:58 66 0
한화 관계자분들께10 09.28 20:57 363 0
티빙 인터뷰 보여줄 줄 알았으면13 09.28 20:57 199 0
신민재 선수 문보경 선수 짤 도는거 설명해줄 사람16 09.28 20:56 217 0
우리팀 정규시즌 마지막 장면이 개그라네요1 09.28 20:56 280 0
엘지 유일하게 올해 끝내기 안맞은 팀이다...🥹 8 09.28 20:56 236 0
아까 강민호 선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 09.28 20:55 165 0
엥 티빙 인터뷰 보여줌 09.28 20:55 61 0
우리 압쥐 봐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11 09.28 20:55 349 1
티빙 뭐임1 09.28 20:55 110 0
알림/결과 09.29(일) 선발 투수 안내16 09.28 20:54 465 0
라오니들 수고했어4 09.28 20:53 82 0
강민호 선수 ㅋㅋㅋㅋㅋㅋㅋㅋㅋ14 09.28 20:52 294 0
강민호 선수 응원가 진짜 신나는 거 같음2 09.28 20:52 89 0
걍 신고하자 09.28 20:51 152 0
인천사는 보리라 그런가11 09.28 20:50 403 0
진짜 내일 대전 어떻게 맨정신으로 봐....?1 09.28 20:49 276 0
보리들 의견아닙니다..12 09.28 20:49 549 0
와 고영표 선수 중간계투로 나오셔서 5이닝 던지셨네2 09.28 20:48 183 0
엘지 왜 유영찬 선수 나오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15 09.28 20:48 28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