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63l

지금 상황에 딱 맞는게 맷동이야 선수 쥐어짜서 1점차 승부 기가막히게 하는 ㅇㅇ.. 투수 혹사는 1위팀한테 당연히 있을 수 밖에 없는 문제고… 혹사 당했으면 타이틀이라도 따야지 우승도 하고 그렇게라도 보답 받아야지 근데 이범호 밑에서는 가능할지 모르겠음 어찌저찌 코시 가도 질텐데



 
무지1
진심 그립읍니다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큰방에서 다들 귀여운 임티쓰길래 나도 한번 만들어와봤어,,32 10.17 19:243165 17
KIA무지들아 너넨 코시때 누가 미쳐줄거 같아??29 10.17 19:472283 0
KIA 한국시리즈 후드도 못생겼어 ʕ⌯ -̥̥᷄ ˕ -̥̥᷅ ⌯ʔ25 14:154124 0
KIA챔필 혼자가본사람잇어..?15 16:37577 0
KIA비 때매 미치겠다 22 14:011628 0
방금 글삭한 애 진짜 찌질하네ㅋㅋㅋㅋ10 09.05 21:58 163 0
왜이렇게 지치지 09.05 21:58 30 0
이래놓고 또 우혁이 안 쓰기만 해봐라6 09.05 21:58 88 0
이번주 너무 힘드네....... 09.05 21:56 36 0
오늘로 확실히 깨달았다 09.05 21:56 143 0
내가 너무 힘들다 09.05 21:56 23 0
얼른 이기고 내일 도영이 휴식 줘 09.05 21:55 14 0
도영이 그냥 일주일정도 푹 쉬었으면 좋겠네3 09.05 21:54 92 0
이범호가 관리해준단 말 보면 화나는 지경에 이르렀다 1 09.05 21:54 52 0
도영이 괜찮니............ 09.05 21:54 23 0
최형우 수비 왜자꾸 쓰는거야?6 09.05 21:51 247 0
근데 정말.. 우혁이 놔두고 김규성 1루 쓰는건1 09.05 21:51 65 0
도영이 내려가니까 그제서야 우혁이 쓰는거 뭔데1 09.05 21:50 126 0
최형우가 9회까지 수비 보고 있는 상황이 맞나 싶네6 09.05 21:49 155 0
달글에서 남의 팀 얘기 나쁘게만 안 하면 됨9 09.05 21:48 227 0
도영이 어제 경기 중에도 아프다고 하던 영상 있지 않았어?4 09.05 21:48 164 0
그냥 주말에 쉬게해…. 하4 09.05 21:47 233 0
이범호 양아들 목록6 09.05 21:47 180 0
변우혁이 이범호 못생겼다고 뒷담 깐 것도 아닐테고2 09.05 21:46 114 0
나만 몰랐던 이유가 있으면 좋겠다1 09.05 21:44 8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