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팬을 ㄹㅇ 봉으로 보나

유니폼 제발 좀 넉넉하게 팔아 달라 해도 들어먹지도 않고

버러지 같은 유니폼만 내고

검빨은 어디다 갖다 버리고 회니폼이나 내고

캐릭터 콜라보도 없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ㄱㅇ 썰쟁이 현식이 썰60 9:1117479 0
KIA ㄹㅇ 맞말38 13:418578 0
KIAㄱ발썰이긴한데36 17:204109 0
KIA 식식이의 뉴 소식에 울고 웃게되....(맞춤법틀림) 34 11.07 23:4711659 0
KIA근데 나 왤케 현식이 남을 것 같지28 8:265418 0
광주 명 화 식당 가본 무지? 17 08.10 16:51 230 0
어제는 끝내기로 이겼는데 아파트랑 질풍가도6 08.10 16:47 153 0
마플이라면 마플인가12 08.10 16:47 288 0
도영이 헤퍼슬 했을 때 기아 팬들 다 뇌정지 오지 않았을까5 08.10 16:44 270 0
직관무지들 진짜 건강 잘 챙겨라..7 08.10 16:44 113 0
근데 진짜 어제 이긴게1 08.10 16:40 102 0
직관 11번 가서 11번 승리했는데5 08.10 16:35 110 0
기훈아 볼넷도 볼넷이지만1 08.10 16:34 32 0
장터 🍧오늘 김기훈 무실점 + 김도영or한준수 결승타 시 빙수🍧39 08.10 16:33 992 0
그냥 기훈이가 잘해줬음좋겠다 08.10 16:32 19 0
오늘 기훈이 뒤에 붙이려고 형범 사윤 콜업한 거겠지? 08.10 16:31 32 0
난 교수님같은 백업이 있어서 좋음2 08.10 16:27 100 0
나 완전 야알못이라서 궁금한게 있는데7 08.10 16:26 128 0
기훈이 선발 너무 무섭고 불안하다…2 08.10 16:22 79 0
난 김기훈이 볼넷만 안주면 기분세이브 가능임1 08.10 16:16 61 0
아빠🥹3 08.10 16:16 197 0
유니폼 마킹이 살짝 떨어졌는데5 08.10 16:12 107 0
(마플) 27 08.10 16:09 291 0
꼭 이팀팬들은 유망주에 박함6 08.10 16:07 293 0
이범호 1찬호 2원준 3도영 타순 참 좋아하는 것 같음5 08.10 16:02 16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전체 인기글 l 안내
11/8 19:12 ~ 11/8 19: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