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네일 상태 1회부터 안좋았던건 모두가 알만한 사실인데 이른 교체 X
2. 맞을거 다 맞고 분위기 다 넘겨주고 투수교체 한다는게 필승조나 추격조 둘 다 아닌 김대유, 어리고 경험없는 도현이, 도규 올려서 온갖 부담 다 떠안김
3. 패색이 꽤 짙어지던 상황에서 현식이 3이닝 내서 경기를 그냥 현식이한테 떠넘겨버림 걍 투수한테 책임전가함 그 뒤에 나온 지민이도 마찬가지
4. 종합해서 필승조 안내도 될 경기를 필승조 다 써버리게 만드는 경기를 한두번도 아니고 몇번째 하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