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용음악학원 다니면서 실음과 입시 준비하고있었는데 내방 오디션 보고 뽑혀가가지고… 주말마다 서울까지 회사 왔다갔다 하는데 이게 맞나 싶기도 하고 근데 또 보면 열심히 하는 것 같아서 뭐라 할 수도 없고… 젤 중요한 시기인데 생각이 있는지도 모르겠어ㅜ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