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만 못해도 봐온 시간 땜에 원준이가 밉지 않아서 짜증남
잘하고 있다 XX 기다리자 XX
질색하는 입장도 완전 이해하고, 그냥 내가 물러서
원준이란 사람이 좋아서.. 잘 해줬음 좋겠어
물론 나도 괘씸하고 미운데 노력하려는 앤거 알아서 넋두리처럼 하는 말임 🥲
어디 보내더라도 거기서 좀 잘했음 좋겠어 시즌초에 좋았잖아 임마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