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피하다가 현실 마주치니까 더 힘들다
국가 지원 프로그램 다니면서 취준중인데 너무 현타 와..
학원에서 취업 시킨답시고 보내는 회사가 진짜 찐 소인듯
업계도 3d에 고인물, 나이대 있는 사람들이 많다보니 말로
상처주는 건 당연시한 것 같고 취업도 아니고 훈련 받는 중인데
다들 무슨 자기때는 맞으면서 배웠다, 한시간 남들보다 먼저 출근하는게 뿌듯하고 즐거웠다, 회사 출근 시간은 9시지만 8시 까지 와라, 더 일찍와도 좋다(?) 이러고 있네
근데도 이런 곳들이 업계에서 좋은 편이랍시고 감사히 훈련받으라고 하더라 다 이렇게 사는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