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시연하려면 연기 면전에 대고 맞는 것 감안해야 하고
2. 용량이랑 탄맛 확인하려면 직접 피워 봐야 하고
3. 추천해 달라는 손님 응대하려면 맛 알아야 해서 피워야 하는데
너무 당당하게 비흡연자라고 해서 아 그럼 전담에 거부감은 없으신 거죠? 하니까
손님 상대할 때 코랑 입 막고 있겠다는 남학생......
그런 건 왜 물어보냐고, 거부감 없는 사람이 어디 있냐고 하는 아줌마......
밖에서 피우게 하겠다는 사람......
마이 뚝배기...... 대놓고 공부하려고 지원했어요~ 하는데 여기가 독서실이냐고 하하 사람 많은 매장이라고 해도 남는 시간 많다던데요? 하고
하하
하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