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49l

기다리고잇는데

0 원뜰까봐 두렵다

작년에도 그랫는데ㅜ



 
익인1
언제 신청했어?!
3개월 전
글쓴이
3월ㅜ
3개월 전
익인2
새벽에떠!
3개월 전
익인3
오늘 새벽이면 자정 넘어서 말하는거야?
3개월 전
익인2
새벽7시? 쯤? 자세한건몰루
3개월 전
익인4
예상금액 떠있었는데 갑자기 0원 된거야?
3개월 전
글쓴이
ㅇㅇㅜ
3개월 전
익인5
5월에 신청한 것도 오늘 나오는거야??
3개월 전
익인6
아니
3개월 전
익인5
고마웡
3개월 전
익인7
왜 0원 나왔었어?
3개월 전
익인8
나는 심사진행중 되면서 예상금액 없어졌는데 괜찮겠지?ㅠㅠㅠ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가족끼리 알몸 보여주는게 이상한거야?420 13:5428090 0
일상강아지 산책 시킬때 귀여워 이러는 사람들 개싫음324 16:4421357 0
야구/장터🚀오늘 랜더스 승리하면 배민 1만원권 3분 드려요❤️191 13:4511633 0
일상서울 버스는 왜 하차태그하면 돈이 나가?230 9:5834762 0
이성 사랑방키작남인데 익연 올때마다 자존감 개떨어지네.....163 8:5624650 2
열심히 사는 사람들 진짜 어케 하는거지3 09.26 17:15 43 0
배민 알뜰배달 시켜본익있어? 이거 보통 몇군데 들렸다가 와?!2 09.26 17:15 86 0
지금 전주 날씨 어때?2 09.26 17:15 17 0
내가 탄 지하철 자꾸 가다 멈춤 09.26 17:15 12 0
돌출입 교정할까 말까...16 09.26 17:15 243 0
오늘 하는 블라인드 시사회 갈 사람?? 09.26 17:15 20 0
아이폰16프로 256 사전예약 했는데4 09.26 17:15 130 0
맥세이프 보조배터리 쓰는익들아‼️3 09.26 17:14 27 0
이사님들 이름 외우기 너무 빡세다 09.26 17:15 14 0
내 피부 복불복인거 짜증나 09.26 17:15 34 0
3박 5일 베트남 여행 환전 얼마정도 해가야해??1 09.26 17:14 20 0
도파민이 지겨운 익들 있니… 09.26 17:14 19 0
오피스텔에서 원래 성매매 많이 하나..?58 09.26 17:14 1146 0
속눈썹 펌 하면 다들 세안 어떻게 해?3 09.26 17:14 19 0
에어팟 맥스 실버랑 미드나이트 고민 중ㅠㅠ1 09.26 17:13 28 0
나 회사에서 말을 너무 못하겠어...3 09.26 17:14 39 0
나보다 작은남자인데5 09.26 17:12 26 0
생리 직전인데 식욕 미쳤다 09.26 17:12 8 0
남친 직업 선택 09.26 17:13 13 0
🌶️ 여기 프리랜서 있니?3 09.26 17:12 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전체 인기글 l 안내
9/30 20:10 ~ 9/30 20: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