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달라가 원화기준으로 4×1390 이라고
설명해주고 1390이 1달러라고 설명해줬는데 환율생각하라고
엄마가 본인이 이해못해놓고 너가 설명을 제대로 못한다고
반나절 동안 내탓하길래 화나서 엄마가 멍/청한거라 했는데
2주째 삐져서저러고 있음..
평소에도 남한테 민폐끼쳐서 가족들이 싫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