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식도 일주일에 한 번 이상은 무조건 할 정도로 잦아
타지에서 근무하는데 회식 한 번 참여하면 대리비가 더 나와서 그 지역에서 텔잡거나 회사사람집에서 외박해
일때문인거 알아서 터치하고싶지 않은데 왜 기분이 싱숭생숭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