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뭐 만들면 예를 들어 뭐 김밥이라 치면 저번에도 이쁘게 만들어진 건 남동생 다 주고 나는 좀 모양 이상한 거 먹으라고 남겨놓고.. ㅋㅋ 양은 남동생 당연히 더 많이 줌 ㅋㅋㅋ 저번에 연어초밥 만들어 먹는다고 연어회 덩어리 사왔는데 그것도 동생은 직접 만들어서 주고 난 달랑 거기에 1/3만 남겨서 알아서 만들어 먹으라고 냅둠 ㅋㅋㅋㅋㅋ 계속 암말 안하다가 오늘 또 저러길래 터져서 소리지름 하 나 철 없어 보임? 내가 서러운 건 나 알아서 만들어 먹고 나 알아서 먹는 걸 갖고 머라하는 게 아니라 자꾸 차별하는 게 너무 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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