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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가

회사바이회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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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맞아
3개월 전
글쓴이
그치 엄마가 다니는 곳은 점심시간이 길거든 그리고 집 앞이라 씻고 밥먹으러 왔다갔다 하고 싶은데 그거가지고 뭐라한대 못가게해서 뭐하고 있냐고 물었더니 걍 멍때리기만 한대
3개월 전
익인5
부러워서 그런가봐 ㅋ쿠ㅜㅜ 그거 가지고 뭐라고 하다니 어이없당..
3개월 전
글쓴이
된다고 그러더니 막 화내더래 언제 맨날 가라고 그랬냐고.. 그래서 그럼 점심시간에 뭐해? 라고 물으니까 걍 엄마가 하는게 없대 멍때린대..ㅠ 이게 뭐야
3개월 전
익인2
자유임
3개월 전
익인3
자유임 휴식
3개월 전
익인4
자유지!
3개월 전
익인6
점심시간은 대부분 근로시간에서 빼지않나? 그럼 내시간이징 ㅎㅎㅎ
3개월 전
글쓴이
ㅇㅇ 그니까 내가 한건가 하고 물은거임 아니 진짜 뭔상관인지... 이상한 회사임; 걍 멍때리고 앉아서 남 이야기하고 그런데.. 엄마는 그런거 관심없고 덥다고 씻고 싶어하심 거기 밥도 맛없고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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