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7l

문자로 면접 보러 오라고 해서 알겠다고 했는데

찾아보니까 폭언 갑질 관련해서 기사까지 떴던 회사에

잡플래닛 평점도 아작남 + 블라인드처리된 리뷰 개많음

그래서 3시간 정도 지나서 바로 면접 보러 못가겠다고 했어

근데 잡코리아는 이력서 열람하면 알림오잖아

면접 못가겠다고 한 다음날에 내 이력서를 열람하더라고

뭐지 싶어서 못보게 열람 차단했는데

차단해도 볼 수가 있는지

그 이후로 한번 더 보고

한달 지난 지금 또 봤던데 뭐지;

뭔가 기분 나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오늘 랜더스 승리하면 배민 1만원권 3분 드려요❤️225 13:4513778 0
일상서울 버스는 왜 하차태그하면 돈이 나가?244 9:5839338 0
KIA/OnAir ❤️144경기 동안 마운드 위를 지켜준 30명의 투수들, 그라운드.. 2477 17:3112943 0
일상알바 동료분이 임신하셨는데 카운터업무 보고싶대 159 16:016603 0
일상 나 샤넬 지갑 파는데 어떤분이 첨보는 사이트로 결제하자는데 이거 사기일.. 145 11:4820022 0
익들은 알바에서 일 잘한다 소리 들으면 기분 좋아? 2 09.26 18:32 16 0
백수가 폰 바꾸면 에바겠지?2 09.26 18:33 72 0
본가 서울인 사람 진짜 부럽다…4 09.26 18:33 14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카톡하다 사람 헷갈리는거 흔한가? 5 09.26 18:32 90 0
알바하는데 힘들다고 징징징징징징 09.26 18:33 32 0
이성 사랑방 나 솔직히 정리정돈이랑 요리 잘하는데 못하는척함ㅋㅋ 09.26 18:31 43 0
냥쉑 보호색 미쳤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5 09.26 18:31 335 0
회사원래 친목 안해?4 09.26 18:32 76 0
서울 지하철이나 버스 첫차 몇시야?? 09.26 18:31 12 0
얘들아 회사다닐때 조심해야할거 얘기해주고 가2 09.26 18:32 43 0
이런 옷 입으면 보통 투명 속옷끈을 하나..?13 09.26 18:31 625 0
배고파 09.26 18:31 5 0
못생긴 커플들이 공공장소에서 진짜 꼴값인듯24 09.26 18:31 509 0
오늘 쇼핑 50 지름….. 3 09.26 18:31 38 0
서울살때 초이닷 자주 갔는데 최현석셰프 짱맛탱요리야 1 09.26 18:31 40 0
172 52 말랏으?5 09.26 18:30 41 0
나 24시간 하루동안 아무것도 안먹다가 드디어 먹으려는데 입맛이 없어 이유가 뭘까3 09.26 18:30 23 0
면접 자켓 들고 가서 안 입어도 돼?3 09.26 18:30 34 0
13미니 이제 보내주려고4 09.26 18:29 56 0
회사에서 업무 실수 많이하는 직원인데 그만둬야겠지 4 09.26 18:29 4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30 21:08 ~ 9/30 21: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