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쓰고 후회 안한 게임은 첨인듯
페나코니 정말 처음부터 끝까지 너무 좋았고
캐릭 하나하나 서사 매력 쩔었고
내가 돈 쓴만큼 회사가 퀄리티로 보답하니까 후회안되네
취미도 딱히 없어서 돈 쓸 일도 없었는데 취미 제대로 생김
이게 붕괴의 맛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