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5414l 1

언니가 계속 임신에 실패해서 입양해서 키운지 7년이 넘었어

근데 요새 그냥 조카대하는 언니볼때마다 좀 무서워

누가 낳아서 이렇게 예뻐 엄마가 낳아서 예쁘지?

이 세상에서 엄마가 널 제일 사랑해

엄마는 너밖에 없어 등등..뭐 더 많은데 말하는게 요새 좀 무섭거든

뭔가 진짜 언니 본인이 낳았다고 착각하는거같아 그냥 그 섬찟하고 쎄한게 말로 표현이안돼..ㅡ당연히 조카도 언니가 친언니인줄 알아

내가 나서면 너무 오지랖이야? 조카는 초1이야

추천  1


 
   
1234567

익인639
왜?? 대체 왜 말해주고 싶은거야? 말해주면 너는 무엇을 얻으며 조카는 또 무엇을 얻어? 내 상식으로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 사실을 네가 !!!굳이!!!! 조카에게 알린다면 조카의 세상이 무너지는 것 밖에는 모르겠다. 그걸 보면서 네가 희열을 느낄지는 몰라도 만약 그렇다면 매우 비정상적이라는 걸 알려주고 싶네… 제발 모르는 척 해
3개월 전
익인700
22 언니의 세상도 무너뜨리는거임
3개월 전
익인640
그걸 왜 본인이?
3개월 전
익인642
넌 빠져.
부모자식 유대관계는 같은 가족이어도 다 모름
그리고 꼭 낳아야만 친엄마냐
모르는게 행복할수도 있어

3개월 전
익인643
언니랑 연 끊기고싶니 ㅋㅋ왜저래
3개월 전
익인644
글에 적은 내용으로만 봤을 때는 소름돋을만한 게 없는데..
3개월 전
익인646
부모가 자식을 아끼고 사랑하는 모습을 보고 섬뜩함을 느끼고, 아이에게 상처가 될 게 뻔한 사실을 부모에게 상의도 없이 밝히려는 사람보다 더 소름끼치는 게 있나?
3개월 전
익인647
? 진심임??? 부모가 자식한테 예쁜말하는게 왜??
3개월 전
익인648
관심받고 싶어서 쓴거지? 진짜면 너 가족한테 손절당함 니가 정할 문제 아님
3개월 전
익인649
아니 언니가 이상하면 언니랑 형부를 데리고 얘기를 해야지 왜 애 데리고 그러냐고 조카한테 말한다고 뭐가 더 좋아짐? 상태 악화밖에 더 됨?
3개월 전
익인650
나중에 인티 초록글 가기 쉽다면서 주작인증글에 이글 떠있을듯 누가봐도 초소인
3개월 전
익인651
니가 더 소름이다 너는 그 조카가 너랑 피한방울 안 섞인 남이라서 불만인거야? 그거 말해서 언니랑 조카 마음에 상처 나는건 생각 안해봤어? 그거 입밖으로 꺼내는 순간 언니는 물론 다른 가족들한테까지 연 끊기고 호적에서 파일 각오해야할거야 그정도로 니 그 생각과 태도가 정상은 아니란 거임 그 정신머리면 정신과가서 상담이나 받아 언니랑 조카 괴롭히지말고
3개월 전
익인652
위한다고 생각하는건 아니겠지? 좀 이상하다 너
3개월 전
익인653
그걸 말해줄지 아닐지는 부모가 결정하는거야. 네가 뭔데 입양아라고 말한다는건데? 선 넘지마
3개월 전
익인654
진짜 진지하게 너 이상해..... 조롱하려는게 아니고 진짜로..
3개월 전
익인655
언니한테 개입해야지 조카는 쫌
3개월 전
익인656
만약에 내 가족이 이런거 쓰명 소름돋아서 의절함
3개월 전
익인657
정신적으로 문제있수?
3개월 전
익인658
Dorai
3개월 전
익인659
와 진짜 소름돋아 언니도 아니고 초1 조카한테 말하는 게 정상인이 할 사고 방식임? ㄹㅇ 공능제 싸패 같다
3개월 전
익인660
니가 뭔데
3개월 전
익인661
니가 젤 무서워 니 지능이;
3개월 전
익인662
니가 문제임
3개월 전
익인663
너도 너가 말하는 너네 언니 친동생 맞냐? 입양된 거 아니고? 언니랑 완전 다른 유전자인 거 같은데;
3개월 전
익인664
너가 말할 얘긴 아니야
3개월 전
익인665
너땜에 트라우마 씨게 생겨 나대지말고 가만있어
3개월 전
익인666
싸패임)
3개월 전
익인667
아니 진짜 네
3개월 전
익인667
너 그 애기 가족 아니야 니가 왜 그 애기랑 가장 가까운 가족이라고 생각함?ㅋㅋ 그 애기의 가족은 언니랑 형부지 니가 아니야 착각하지말고 가만히 있어
3개월 전
익인667
말하는거 일단 보류 이러네 제발 그 애기한테 평생 아무말도 하지 말고 신경쓰지마
3개월 전
익인668
너가 소름이야
3개월 전
익인669
?내가 뭘 본거지
3개월 전
익인670
정신병원가서 상담받아 너
3개월 전
익인671
그만큼 사랑하는게 마치 자기가낳은거처럼 사랑하지않겠나?
그리고 입양한건데 무슨 납치해온 사람 취급하냐

3개월 전
익인672
그걸 말하건 안말하건 부모의 권리인거같은데 끼어들 자리가 있나
3개월 전
익인673
응 오지랖이야. 조용히나 있어.
3개월 전
익인674
오지랖퍼 나셨네.
입 다물고 가만히 있어.

3개월 전
익인674
어디서 언니를 위한다고 거짓부렁을 쳐?
그게 어떻게 언니를 위한거임?
그냥 니가 꼴뵈기 싫어서 그런거겠지

3개월 전
익인675
말하고 나서 조카가 상처 받아서 엄마 보기 싫다고 집 나와서 너네집 가서 산다고 생각해봐. 지금 언니만큼 잘해줄 자신 있어?? 책임 지지 못할 일 좀 하지마
3개월 전
익인676
와 개소름 니가 사람이니? 무슨 권리로 초1밖에 안된애한테 상처줄려고함??
3개월 전
익인678
초록글 호소인임 혹시?
3개월 전
익인679
다른 건 모르겠는데 쓰니는 사랑 받아 본 적 없는 거 같아
3개월 전
익인680
오지랖이 아니라 열등감 질투인거야ㅋㅋㅋ
3개월 전
익인681
주둥아리 걍 다물어;
3개월 전
익인682
초소인한테 관심 왜이래 많이 줌
3개월 전
익인683
싸패야..?
3개월 전
익인684
아니.....뭐 돼? 뭔데
3개월 전
익인685
어그로
3개월 전
익인686
와 진짜 개무섭다 너... 병원 가봐 진짜
3개월 전
익인687
니가 진정한 싸패다
3개월 전
익인688
대단한 인성을 가진 언니 밑에서 너같은 쓰레기 인성이 나올리가 없음 고로 넌 초소인
3개월 전
익인689
쓰니 기준으로 판단 하는 거 뭐임? 나중에 애가 크면 어련히 말해 주겠지. 뭐 언니한테 열등감 있어? 그게 아니고서야 무슨 초1 밖에 안된 애한테 너가 입양아라느니 그런 소릴 한다는 거야? 행복한 가정에 초 치지 말고 그냥 쓰니도 친조카라 생각하고 말아. 언니랑 절연하고 싶어?
3개월 전
익인690
그럼 애기 입양해서 데리고 살면서 어린 애한테 엄마가 낳진 않았지만 제일 사랑해 ~ 이러냐? 지능이 딸리는 거야 뭐야
3개월 전
익인691
미틴놈아
3개월 전
익인692
쓰니는 친부모한테도 사랑 못받았는데 조카는 입양아인데도 사랑 듬뿍 받는거 보고 열등감 느끼나봐?
3개월 전
익인19
와 이거 결국 초록글 갔네ㅋㅋㅋㅋ 인티 짱 착해🥺
3개월 전
익인693
조카도 언니가 친언니인줄 알아는 뭐 설정오류냐
3개월 전
익인694
이런 생각 할수있음 실천으로만 안옮기면됨
3개월 전
익인695
제발 초소인이길
3개월 전
익인696
이런걸로 초록글도 가다니... 진짜 한심하다...
3개월 전
익인696
아무리 초소인이라지만 이런걸로 글도 쓰고 진짜 할짓도 없어보이고 주변에 친구도 없어보임 ㅎ
3개월 전
익인697
얼탱이가 없네 야 그렇게 따지면 니 자식도 아닌데 니나 오지랖 부리지 마ㅋㅋㅋ 멍~~청한거도 정도가 있지 지능이 저정도니까 생각을 그렇게밖에 못하는거 아냐 모지리 같은게
3개월 전
익인698
친언니가 아니고 친엄마

니가 제정신 아닌듯 ㅠ

3개월 전
익인699
와 초록글 호소 성공했네 대체 이런 글은 어떻게 생각해내는 거냐
3개월 전
익인701
레전드 ㅋㅋㅋ 싸팬가
3개월 전
익인703
싸패냐? 좀 적당히해라
3개월 전
익인704
넌 그럼 언니가 조카한테 선 그어두고 거리두기 해야 만족이니
3개월 전
익인707
나는 니 말이 이해안돼
일을 친다는게 무슨 일을 친다는거야 대체?

3개월 전
익인707
그런거에 집착할 수록 너가 사랑 못 받고 자라서
조카 시기 질투 하는 것 같애
사랑한단 말이 이상하고 사랑주는 행동 그걸 이상하게 보는거고

3개월 전
익인708
야 이 ㅋㅋ 아오 ~
3개월 전
익인709
나대지마 좀
3개월 전
익인710
이걸 다 믿네..
3개월 전
익인711
걍 언니 뺏기는거 같아서 어린 조카한테 심술 부리는거임 결론은 니가 못된거
3개월 전
익인712
마음으로 낳았잖아
3개월 전
익인713
이런애도 이모라고
3개월 전
익인714
쓰.레.기
3개월 전
익인715
미쳤냐
3개월 전
익인716
그걸 왜 니가?
2개월 전
익인717
여기에 글 올린거 진짜 천만다행이다...
너도 그냥 언니가 낳었다고 믿고살아.
사람은 경험한 만큼 보이는거거든?
물론 원래 통찰력이 높은사람도 있지만...
절대 남의 가정일에 끼어드는거 아니야.
진짜 입양의 이응도 입도뻥긋 하지마..

2개월 전
익인718
헉 이런 악마가 있다고?
2개월 전
익인719
주작아니고 그렇게 생각한다고....? 너 싸패야? 머리가 어디 아픈가..?
2개월 전
익인720
네가 정신병자네
2개월 전
익인721
마음으로 낳은것도 낳은거야. 너 정신차려
2개월 전
익인722
너는 그냥 나가서 죽으세요.
2개월 전
익인723
남의 가족사에 끼어들지 마셈 그리고 듣더라도 최소한 성인 되고 들어야할 이야기인것 같다
2개월 전
1234567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시간 · 조회 · 추천 · 인기 · 스크랩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이폰15. 중고 사줬다고 ...동생집나감680 09.28 19:0366767 1
일상내 에어팟 훔친 중딩 잡았는데 합의금 얼마가 적당할까 281 09.28 21:2119101 0
야구/알림/결과 2024.09.28 현재 팀 순위94 09.28 21:0610814 0
일상왜 맛있다는지 이해안가는 과일 1위105 09.28 23:1814934 0
타로 봐줄게263 09.28 20:513058 3
나만 이런 책 읽는 사람이랑 결 안 맞아?639 09.26 11:36 107966 27
과즙세연 진짜 벗방녀인줄 알았네494 09.26 17:44 104010 6
나 소음순 너무 늘어난 것 같애ㅜㅜ 내 사진X 후방주의 ㅎㅂㅈㅇ415 09.25 13:04 102130 0
아는 언니 30인데 아직도 폰 부모님이 사주네..590 09.22 08:44 100711 3
얘들아 나 진짜 연애하면 안되지않아?? 제발 제발 객관적으로348 09.25 09:59 89548 8
이성 사랑방 식었을때 카톡 보니까 ㄹㅇ 너무하다 334 09.27 13:17 88787 1
러닝익인데 10KM 못 뛰면 그냥 하지마 제발431 09.27 13:11 88363 1
친구가 등본 주소지 우리집으로 해줄수있냐는데 괜찮운거야....? 226 09.23 09:58 84989 0
2030년까지 교복 전면 폐지한대341 09.22 13:18 84724 4
이성 사랑방 애인이 집에서 팬티만 입으면 어떰?271 09.25 10:23 79619 0
우리 신입 좀 강력하다 ㅋㅋㅋㅋㅋ 나도 엠지이긴 한데 541 09.28 08:40 79532 3
난 비혼비출산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려하는 요즘 분위기 좀 이상한것같아627 09.26 10:28 75949 31
엄마가 아파트 물탱크를 부쉈다는데 어떻게 해?224 09.23 15:39 75571 7
와 우리집 피바다 됐다 415 09.27 19:55 74418 9
와 요가 3분 늦었는데 못들어간대 ㅋㅋㅋㅋ…340 09.28 09:27 72481 1
근데 울나라는 왜 탐폰 잘 안쓰는거야?? 851 09.24 09:47 70251 2
사람 결 파악하기 쉬운 질문있음701 09.26 21:03 69061 6
이성 사랑방/연애중 아 애인 뺨 때리고 싶은데 어캄?166 09.22 23:59 68762 0
나 ㅆ을 ㅅ이라 적는 사람 솔직히 못배운거 같음…695 09.24 12:53 68548 1
죽을 때까지 안고갈 비밀 말해봐 1187 09.24 02:35 68436 9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10:40 ~ 9/29 10: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