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l

비추야??



 
익인1
청양고추나 고춧가루도 조금 넣어
3개월 전
글쓴이
오 오키!! 고마워
3개월 전
익인2
맛있겠다
3개월 전
익인3
숙주도 넣어줘 개맛있겠자
3개월 전
익인4
맛있어!!
3개월 전
익인5
최고
3개월 전
익인6
나라면 대패랑 파 먼저 볶고 그 기름에 라면 끓이고 마지막에 구운 대패랑 파 올려서 먹을듯
3개월 전
글쓴이
익 천재야??????????????
3개월 전
익인6
낄낄.. 그리고 고춧가루도 좀 넣어서 끓이면 더 맛있겠다 맛있게 먹어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오늘 랜더스 승리하면 배민 1만원권 3분 드려요❤️249 13:4517200 0
일상알바 동료분이 임신하셨는데 카운터업무 보고싶대 266 16:0116936 1
일상서울 버스는 왜 하차태그하면 돈이 나가?258 9:5847379 0
KIA/OnAir ❤️144경기 동안 마운드 위를 지켜준 30명의 투수들, 그라운드.. 3094 17:3119483 0
일상 나 샤넬 지갑 파는데 어떤분이 첨보는 사이트로 결제하자는데 이거 사기일.. 159 11:4827318 0
축의금 15 애매?7 09.26 20:03 85 0
먹는 양 늘리는 법 아는 익?..11 09.26 20:03 50 0
이삿짐 캐리어로 옮겨본 익인있어? 09.26 20:03 14 0
최현석 셰프 실물 영접후기 만화 보는데13 09.26 20:01 928 2
오늘 많이 본 뉴스들 봐바 ㅋㅋㅋㅋ…5 09.26 20:02 459 0
햄스터가 너무 보고싶어 1 09.26 20:02 21 0
이성 사랑방/ 썸탈 때 전애인 얘기9 09.26 20:01 171 0
친구들한테 서운하다고 말할까 말까 25 09.26 20:01 96 0
원래 저녁 안 머글랬는데 이삭토스트.. 머글까 말까2 09.26 20:01 24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내 셀카 같은걸로 프사하겠다하면 나만 부담스러움?6 09.26 20:01 140 0
여캠들 양지로 나올려고 애쓰는거 역함6 09.26 20:01 139 0
외국어 늘라면 외국인이랑 연애가 젤 빨라?13 09.26 20:01 45 0
한사람한테 영악한면 착한면 순수한면 다 있을수가 있어?5 09.26 20:01 35 0
아이폰16 산 익들아 시네마틱 모드로 찍은거 재생 돼? 09.26 19:59 27 0
난 솔직히 수능보다 편입이 더 쉬웠음5 09.26 19:59 165 0
40 사진 머가나아? 111111122222222 1 09.26 19:59 48 0
애들아 나 유명해지고 팬 얻고싶은데 2 09.26 20:00 33 0
아 짜증낭 09.26 19:59 14 0
먹는거 말고 행복한게 뭐가 있지2 09.26 20:00 18 0
전공? 기초? 없이도 신규로 취직해서 일할수있는 직업군? 있어?2 09.26 20:00 5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전체 인기글 l 안내
9/30 22:42 ~ 9/30 22: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