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전혀 티안내서 몰랐어
20대중반인데 옷도 인터넷에서 사입고 차도 중고차타고 명품 하나도 없음
아빠 일찍 돌아가시고 엄마랑 둘이 살았다길래 힘들었겠구나 생각함
근데 알고보니 집이 지역에서 제일 비싼 아파트 40평임 5-6억정도하는
빚도 없고 여친 명의 자가래
내가 안쓰러워할 사람이 아니더라 머쓱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