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밖에 안거보긴했음..
짐싸고 준비하고 일정짜고 돈도 쓰고 이 모든 과정이 기찬음 근데 그 귀찮음을 이길만큼 좋은지 모르겠음..
그 나라 문화알고 체험하는게 모거 그렇게재밌는지도 몰겠고..
내가 이재용이면 괜찮았을 것도 같은데 아니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