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도 남아있는 건데
뱃살이며 외적으로 살찐 걸로 뭐라고 하는 놈들 생각날때마다
절대 결혼 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듦..
현재 모습은 그런 언행을 했다는 것 조차도 기억이 안 날 정도로 멀쩡한 놈 행새를 하길래
더 무섭더라...감히 비교할 수는 없지만 밀양 사건 생각도 나고
멀쩡한 척 살아갈 성희롱,성범죄자들이 아무렇지 않게 딸바보 행새하는 거 생각하면 치가 떨림..남 일 같지가 않아
내가 당한 건 새발의 피지만..아직도 잊히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