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지금 직장 다니고 있는데
힘들어서 내년까지만 해보고 그만 둘꺼라그랬어
지금까지 힘든점들도 많이 말했었고 회사가 답도 없거든
근데 엄마가 짜증내는 말투로 계속 다니라는거
그래서 순간 너무 화나서 다투다가
그럼 왜낳았냐고 행복하지도 않은데
이런식으로 말했거든...
욱할때 나도 모르게 넘 찐으로 다이야기하는게 있는데
저럴땐 어떻게 넘어갔어야했나...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