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집 앞 2분거리 동네 작은 술집이고 손님 항상 많은 편
주연령대 4-50대 아줌마, 아저씨들 + 2-30대들
시급 12000원
-> 교통비 아낄 수 있어서 좋은데 진상 손님 있을 거 같고 동네에서 알아보는 사람 있을까봐 불편 ㅜㅜ
2, 버스타고 15분거리 감성 술집
후미진 위치라서 알음알음 찾아 오는 작은 규모의 감성 술집 주로 데이트하러오는 거 같음
시급 11000원
-> 교통비 나가는데 진상 손님은 없을 거 같음
반년 정도 일할 거 같은데 어디가 좋을까?
1번은 주 2회 근무, 2번은 주 3회 근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