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 갔다왔는데 언니 방이 문 잠겨저 있어서 그냥 조용히 숨 죽이듯이 있었는데.. 이상한 소리 들리더니 몇 분 지나서 애인이랑 같이 나간거 같아.. 학생때도 욕구는 있으니까 하는 건 이해했지만 막상 경험 해보니 머리가 좀 아파… 어떻게 말해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