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이폰15. 중고 사줬다고 ...동생집나감699 09.28 19:0371040 1
일상내 에어팟 훔친 중딩 잡았는데 합의금 얼마가 적당할까 349 09.28 21:2124805 0
일상왜 맛있다는지 이해안가는 과일 1위144 09.28 23:1820744 0
타로 봐줄게304 09.28 20:514781 3
야구/알림/결과 2024.09.28 현재 팀 순위94 09.28 21:0613223 0
시큼한 맛 안나는 마요네즈없어? 09.28 14:04 14 0
이성 사랑방 연애중인데 다른이성한테 흔들려본적있니7 09.28 14:04 190 0
이성 사랑방 와 바람둥이 전애인 결혼하는갑네4 09.28 14:04 102 0
자기 순서 끝났으면 비켜주는게 맞는거 아니야? 1 09.28 14:04 39 0
치아교정 당기기 몇개월은 지나야 입 좀 들어간거 보여..? 3 09.28 14:03 37 0
카톡 투썸, 빽다방 깊티 일부만 써도 되나? 09.28 14:03 19 0
이성을 볼 때 외모가 큰 것 같아 성격이 큰 것 같아?4 09.28 14:03 46 0
엄마가 라인 다운 받으면서 내 모든 연락처가 엄마한테 저장됐어.. 09.28 14:03 13 0
배라익들아 포장 이거맞아?5 09.28 14:03 62 0
레시피 외우긴 다 외웠는데 막상 주문 들어오면 생각이 안 나 2 09.28 14:02 11 0
ㅋㅋㅋㅋ나 번장에 속옷 올려놨는데 이걸 팔아? 말아? 86 09.28 14:02 3525 0
도서 우리집에서 도서관 보일정도로 가까운 곳 산다2 09.28 14:01 41 0
아침부터 누가 내 인스타 해킹시도함 09.28 14:01 17 0
내일 대전갈건데 빵축제랑 성심당 중에 어디가 나을까??1 09.28 14:01 46 0
이 사람을 놓아야 내가 행복해지겠지?3 09.28 14:01 25 0
남자들이 다 차가워보인다는데3 09.28 14:00 29 0
잘 걸어다니는 사람한테 흰색 바지 힘들긴 하네ㅋㅋㅋ2 09.28 14:00 16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못생긴 여자 만날 땐 진짜 대충대충했는데13 09.28 14:00 357 0
도서관 같은 공시생 아줌마가 기싸움거는데 어캄 47 09.28 13:59 806 0
퇴사한 전 직장의 동료 결혼식 축의금 얼마해야 할까...? 도와줘 ㅠ2 09.28 13:59 3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11:44 ~ 9/29 11: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