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l

기내로는 못 들고오지..?? 위탁 부치면 깨지지 않나



 
익인1
옷 사이사이...잘....넣어야지
3개월 전
글쓴이
허업..완충재도 사서 꽁꽁 싸매야하나 ㅜ 깨질거란 생각을 못했네
3개월 전
익인1
근데 생각보다 잘 안깨져 술 사서 넣어도 안깨지고 컵이나 그런것도 잘싸매면 안깨짐
3개월 전
글쓴이
오 그렇구나!! 막 던짇다고 들었는데 안깨지는것도 신기하다.....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알바 동료분이 임신하셨는데 카운터업무 보고싶대 531 09.30 16:0150942 1
야구/장터🚀오늘 랜더스 승리하면 배민 1만원권 3분 드려요❤️255 09.30 13:4525184 0
KIA/OnAir ❤️144경기 동안 마운드 위를 지켜준 30명의 투수들, 그라운드.. 3094 09.30 17:3125308 1
일상29살이 20대인 척 하는거 기괴하다136 09.30 15:2412079 0
일상나이 30에 티니핑 프사 하는 애들 제정신인가???110 09.30 15:576744 0
썸 사이에서 2 09.26 20:47 24 0
하 진짜 우리 엄마 식탐4 09.26 20:46 81 0
블랙빼기+밝은 갈색(코토리베이지 같은..) 얼마정도 나올까... 2 09.26 20:47 56 0
와 나 후면에서 입모양 진짜 비뚤어져있어 충격임1 09.26 20:47 51 0
[속보] 순천서 17세 여고생 흉기 살해, 30대男 긴급체포5 09.26 20:46 700 0
부모님이 나를 사랑하는 것도 힘들어... 09.26 20:46 19 0
이성 사랑방 어떨 때 썸인지 확신해?7 09.26 20:47 257 0
사람많은 강의실에서 데이터가 안 되는데 8 09.26 20:45 19 0
아ㅠ 과제 1점 깎인거 오타 때문인거 같음.. 09.26 20:45 17 0
아홉시가 다 되어가는데 드릴 쓰는 집 뭐니... 09.26 20:46 14 0
나 청년주택 청약? 넣은 거 당첨돼서 이제 독립함 월세 미쳤어38 09.26 20:45 1024 1
숨어서 쳐다보는 중이다냥2 09.26 20:46 61 0
겨울 잠옷 털 많은거 입어? 아님 극세사 얇은거 입어?4 09.26 20:46 62 0
이성 사랑방/ 서운한거 말하는거 오바야?7 09.26 20:46 128 0
요즘보면 글 내용 이해못하는 사람 너무 많아보임 1 09.26 20:46 25 0
아오 남친 남친 남친 남의 침으로 때리고 싶네 하 09.26 20:45 26 0
와 방구뀌다가 (텍혐주의) 3 09.26 20:44 161 0
엄빠 또 싸운다4 09.26 20:45 59 0
이성 사랑방/이별 나 술취하면 주사가 전화하는건데 1 09.26 20:45 71 0
기립성 저혈압인사람은 복층살지마4 09.26 20:45 56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6:42 ~ 10/1 6: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