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7l
골라쥬


 
익인1
샹궈샹궈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넷플릭스에서 안본눈살정도로 재밌는거 딱하나 고르면 뭐야 358 10:2330932 11
일상아빠가 나한테 정 떨어졌대..231 12:0627972 0
일상동생 때문에 집안 난리남128 12:1414291 0
한화/OnAir 🧡🦅 이글스의 영원한 대장 독수리🍀 𝐍𝐨.𝟓𝟕 우람신의 행복한 앞날.. 2124 16:1911074 3
야구/장터 ⚾️기미지비의 KBO 최초 10개 구단 상대 홈런 기원⚾️110 12:4313945 1
국시 본 작치익 있어? 09.28 20:02 13 0
성형이나 시술 같은거 수년 지나면 부작용 생길겨?4 09.28 20:02 27 0
배달의 민족 지연되는건 취소못하나?? 09.28 20:02 37 0
마지막 만찬으로 쏘주 안주 추천 해주라!!5 09.28 20:02 24 0
대병 간호사 있어? 8 09.28 20:01 73 0
초록글보고 계란찜 만들었는데!11 09.28 20:01 321 0
에스티로더 퓨처리스트 vs 아르마니 파워패브릭(디자이너리프트) 골라주라!!! 09.28 20:01 11 0
중국에서 만든 AAA급 게임 오공 출시 한달만에 10억 달러 벌어들임 09.28 20:01 16 0
남자 고독사 많은이유 유툽 브이로그 보면 알수있음2 09.28 20:01 71 0
아식스 운동화 ㅇㄸ2 09.28 20:01 71 0
30대 중후반이 코치가방들면 좀 그래??16 09.28 20:01 128 0
이성 사랑방 썸남이 자기 집 고양이가 자기 무릎에 앉은 사진 보내줬는데 질투난다 ^^ 09.28 20:00 65 0
다들 옷살때 09.28 20:00 34 0
저녁으로 요아정먹으면 배고플라나??5 09.28 20:00 23 0
다음주 풀로 쉬는 사람 많지?1 09.28 20:00 46 0
히히히히 올 해까지만 일할꺼야 09.28 19:59 24 0
미혼이랑 고독사랑 엮는 것도 남자만 해당이잖슴 09.28 19:59 19 0
베라 배달 시켜먹 말.. !!!!!!3 09.28 19:59 25 0
어떻게 적금140씩 하지? 34 09.28 19:59 548 0
델리만쥬 사서 고속버스타면 민폐야?2 09.28 19:59 1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