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먹을 때 나 뭐 먹어보라고 주거든
나 먹여줘야지 하면 함
그러면서 또 줌
글고 막 너 없는데 어떻게 살아 이런 소리 하면
초반엔 그냥 뚝딱 대더니 지금은 본인이 먼저 해줌
아닌척하면서 은근히 플러팅 해주는 거
즐기는 것 같음
토나오게 대놓고 오글거리는 것도 좋아하는 듯
적응되면 다 받아쳐서 수위 점점 올리는 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