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준생익이구 참고로 애인이 고백했는데 내가 취준생이라 몇번 거절했는데 애인이 괜찮다고해서 만나고 있는 중이야..!!
부모님이 기대하는게 싫어서 이젠 면접 간다고도 안하고 있구.. 그래서 털어놓을곳이 없어 ㅠㅠ 어제 오늘 합쳐서 탈락 문자만 세번 받고 멘탈 나가서 혼자 못 극복할 것 같은데 애인한테 털어놓어두 괜찮을까...? ㅠㅠㅠㅠ... 애인이라고 해도 감정 쓰레기통으로 쓰는거 아니라는 그런 글 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