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5l

방금 알았다

추천


 
쑥1
오~너는 최고야!
3개월 전
쑥2
오너 짱~~~!
3개월 전
쑥3
오! 협곡의 주인! 오너!
3개월 전
쑥4
오! 너는 세주야(?)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2 / 3   키보드
날짜조회
T1 민형이 서울대 특강 하나봐 15 09.28 14:361863 3
T1 ❤️티원 롤드컵 기간1 호칭 변경 최종 안내❤️21 09.28 18:101412 5
T1지난해 롤드컵 MVP T1 제우스, "새시즌 바뀐 건 없다. 단기 목표는 녹아웃 "..10 09.28 19:28504 1
T1솜깅이 배송 출발한 쑥들 있어?9 09.28 13:45287 0
T1 지투에서 티원 연습공간 제공해주셨대7 1:101294 2
정보/소식 명가 B-SIDE|T1 창단 20주년 다큐멘터리1 09.18 08:46 30 2
제발 헌정곡 09.18 01:23 88 0
근데 새삼 느끼지만 월즈가 09.18 00:53 100 0
Make Them Believe 09.18 00:39 59 0
월즈 뮤직비디오 관련해서 뭐 떴네? 3 09.18 00:33 1031 0
뱅준식 간첩잡아.. 09.18 00:30 85 0
팰월드 풀버전 드디어 봤다..2 09.18 00:17 76 0
명가 영상 자막 왜이래…?3 09.18 00:11 184 0
티원샵 가면 마킹 해주지..?2 09.17 23:27 88 0
티투 경기 엄청 허무하게 끝났네 3 09.17 22:07 221 0
티투 오늘 지면 끝인가? 2 09.17 21:50 119 0
아니 응애티투야 5 09.17 21:35 117 0
티투 오꽉이에요5 09.17 21:05 152 0
티투도 5세트 가나 09.17 21:02 33 0
이때다 싶어서 티투도 화장실갔대2 09.17 20:50 186 0
근데 저기는 무슨 메타길래 4 09.17 20:35 367 0
진짜 레클이 cs 먹고 09.17 20:34 71 0
수상할정도로 cs를 안흘리는 먹는 서폿 2 09.17 20:33 206 0
피어리스 짇짜 짱잼이닼ㅋㅋㅋㅋㅋ 09.17 20:30 37 0
월즈 준우승 원딜을 진짜 원딜로 쓰는 팀4 09.17 20:29 49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