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콘서트 가서 드레드머리한 흑인언니 뒤에 섰다가 호흡곤란올뻔했거든

자주 안볼 사람은 그렇다치고 애인한텐 어떻게 하는거야 안고 뽀뽀하고 냄새맡고 할텐데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오늘 랜더스 승리하면 배민 1만원권 3분 드려요❤️249 13:4517602 0
일상알바 동료분이 임신하셨는데 카운터업무 보고싶대 279 16:0118023 1
일상서울 버스는 왜 하차태그하면 돈이 나가?260 9:5848362 0
KIA/OnAir ❤️144경기 동안 마운드 위를 지켜준 30명의 투수들, 그라운드.. 3094 17:3119900 0
일상 나 샤넬 지갑 파는데 어떤분이 첨보는 사이트로 결제하자는데 이거 사기일.. 160 11:4828164 0
생일에 뭐 할까 22:52 1 0
아 친구 진짜 개빡치네 나 만만하게 보나 22:52 1 0
오픈 ai 진짜 뭐지 너무 신기해 22:51 1 0
오늘 오랜만에 카공했는데 22:51 1 0
속풀이 하니까 좋다 22:51 1 0
전남 길거리 살인자 머그샷 봤니 22:51 1 0
나 술담배 안하고 자기관리도하는데 찐따다 22:51 1 0
헤어져서 친구로 지내다가 다시 만나는 경우 흔해? 22:51 2 0
사타구니에 고름..? 같은거 나본 사람 있니 .. 급급 22:51 4 0
급여일 토요일이면 하루 땡겨서 들어올까..? 22:51 2 0
신축 도시생활형 주택인데 관리실에 물어보니까 관리비 7-8만원 예상이래 22:51 2 0
13개월 일하고 3100만원 22:51 5 0
닉넴 바꾸고 싶은데 22:50 7 0
사이즈 좀 봐주라 T^T 22:50 5 0
친구가 "미안해" 띡 보내고 연락두절이면 경찰 부를거야??3 22:50 16 0
1년차 신입 첫 연봉협상했는데 너무 우울하다 22:50 23 0
부산 부먹탕수육 맛있는곳 아는사람 22:50 5 0
익들 아이패드 케이스 샀는데 어때🧐2 22:50 19 0
빨래방 건조기에 있는 거 빼고 내 거 넣어도 되나2 22:49 9 0
남자친구의 이 말.. 나보다 롤이랑 게임이 더 중요하단말이겠지?2 22:49 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30 22:50 ~ 9/30 22: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