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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상 서운함? 진심?

생리통때매 너무늦겐 못볼거같다햇는데 10시쯤보쟤서

8시에 강아지산책간다니까

강아지산책은가면서 자기랑은왜못보녜



 
익인1
ㅇㅇ..
3개월 전
글쓴이
ㄷㅂ 얘는 말도 못하는 앤데 .. 와
3개월 전
익인1
말도못하는애인걸 떠나서 반대로 생각해봐..그래도 이해가안되면 뭐 ..그런거지
3개월 전
익인2
당연한거아냐???
3개월 전
글쓴이
애인한테 쓰는 에너지랑
얘한테 쓰믄 에너지랑 같나ㅜ 나도 얘 산책 가기시러 진짜 말도못하는애라 나가는건디

3개월 전
익인3
죽어도 실외배변 강쥐면 당연 이해해줘야
3개월 전
익인3
아픈 와중에 강쥐 챙기는데 오히려 맘 아플 듯 나라며
3개월 전
익인3
근데 내가 강쥐있어서 이렇게 생각할 수도
3개월 전
글쓴이
더워서 산책못나가다가 저녁에 겨우나가는건데 .. 하
미티게수 머가그리 서운한지

3개월 전
익인4
차라리 산책간다 말을 하지말지 ㅋㅋ
3개월 전
익인6
나도 강아지 키워서 이해는 하는데 굳이 말해야 했나 싶음
3개월 전
글쓴이
아니10시에보쟤 ..
나12시에잘건데엄제만나고언제자..

3개월 전
익인7
에.. 강아지 키우는 사람들망 이해되나봐 ㅋㅋㅋ 아파도 산책은.. 산책은 해야돼…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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