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44l 1

스트레스 너무 받는 보리들 있으면 달글 나가거나 좀 놓고 보는 것도 괜찮아 하지만 야구는 과몰입해야 재미있긴 해 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OnAir 🧡🦅 이글스의 영원한 대장 독수리🍀 𝐍𝐨.𝟓𝟕 우람신의 행복한 앞날.. 57 16:19667 1
한화 엥 대돇 선발42 09.28 20:335876 0
한화보리들아 만약에 내년엔 리그 mvp급으로 활약할수있게 만들어주는 알약이.. 39 09.28 23:192495 0
한화현빈이 괜찮은거맞아????22 09.28 18:312657 0
한화미친.. 우리인호16 09.28 18:072030 0
아 진짜 오늘 이겼으면 확정인데... 짜증나..1 09.28 20:32 76 0
오늘 져도 8위로는 안내려가겠네......8 09.28 20:29 182 0
중타 내년에도 이러면 진짜 09.28 20:29 18 0
대영아 그냥 제발 꺼져주면 안될까 2 09.28 20:18 113 1
사실 영묵팡민 테세 더 보고 싶었는데 09.28 20:17 63 0
대영이가 선발이 심각하구나 하고 사주지않을까3 09.28 20:17 95 0
팡민아 아름다운 일주일 고마웠어,,4 09.28 20:15 153 0
둔산동 gs편의점에 지금 뭐 있는지 아는 보리있어...? 09.28 20:15 25 0
채윤이가 와서 열심히 응원하자나2 09.28 20:14 64 0
좀뭐라도 해봐 광민아 09.28 20:13 25 0
수비 잘해야 최소 본전이라고1 09.28 20:11 47 0
이글스야 내일은 진짜 못이기면 너죽고 나죽는거야 09.28 20:11 21 0
중계 중간중간에 25신인들 보여주는데1 09.28 20:07 99 0
오늘은 글렀고 내일은 무조건 이겨라1 09.28 20:07 22 0
자력으로 7위는 절대 안하겠다고 발버둥치네1 09.28 20:06 50 0
많이 내랴놨다 찐찐 홈막 대독 보내주는날이라도이겨라1 09.28 20:06 31 0
내가 기대를 너무 많이했어2 09.28 20:03 50 0
오늘 이겨야 7위 확정에 가까워지는데.ㅠ6 09.28 20:01 156 0
솔직히 불펜들? 불펜데이 거의 맨날 열려서 못할수도 있다 쳐1 09.28 20:00 48 0
중요한 경기 많긴 한데 09.28 19:59 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16:42 ~ 9/29 16: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