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70l

최근 경기중에 젤빡친다



 
라온1
병살코스 처리도 안되는 건 심하잖아 진짜 왜 그러냐고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삼성왜 우븐 블루 안 떠22 10.01 10:012169 0
삼성맨투맨 주문 완료15 10.01 12:031430 0
삼성라오니들 사이즈 머 살거야?15 10.01 10:321699 0
삼성 디자인 뭔 2002년 같냐11 10.01 19:162824 0
삼성40초만에 품절? 16 10.01 12:011195 0
어제 진짜... 6 09.26 14:36 278 0
라팍 주차장말고 주차할 곳 없어..? 19 09.26 13:13 1276 0
야구대표자 보는데 09.26 12:56 142 0
원태인은 이름이 너무 예쁜 거 같아9 09.26 12:05 1294 1
영웅이 인터뷰 볼때마다 뱅 있어서 진짜 다행이야 1 09.26 11:54 129 1
28일 좌석 양도 받고 싶어요 라온이들아...🥹 09.26 11:34 62 0
@삼런트 우리 내년에도 티셔츠 이벤트 할 예정이라면7 09.26 11:12 531 0
누가 뭘 했다고요 6 09.26 10:39 390 0
강떤 05년생 영원히 철이 안드네3 09.26 09:47 312 0
100만관중 티셔츠에 마킹하려면 뭐 사야 해?!3 09.26 07:40 275 0
100만관중 패치 너무 이쁜듯1 09.26 02:22 122 0
만두 진짜 이때 왜 웃고잇엇던거임 09.26 01:41 232 0
갑자기 정빈이응원가 초반에 반응 안좋았던거 생각남ㅋㅋㅋㅋㅋㅋㅋㅋ 2 09.26 01:37 219 0
왕머리포수의 주머니를 지켜주는 동료들3 09.26 00:59 325 2
달빛소년이다 🥹2 09.26 00:19 306 1
✨라온이들에게 부탁 및 공지?26 09.26 00:05 4540 1
아직 배송 올거 두개나 남았는데......18 09.26 00:00 2537 0
만두는 영웅이 1번 기용.. 이런거 모르겠지.?ㅋㅋㅋㅋ3 09.25 23:55 289 0
근데 우리 에버랜드 데이 했어...?3 09.25 23:51 172 0
28일에 숙제 있는 분들 명단입니다.3 09.25 23:46 226 6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