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1l

타팬인 나도 심장이 벌렁거리는데



 
신판1
미치겠음 도파민과다야
3개월 전
신판2
그니까.....
3개월 전
신판3
(갈맥의잔상)
3개월 전
신판4
사실...얘네 종종 이래요^^
3개월 전
글쓴신판
이건 좀 심한데
우리팀 경기는 기억도 안나ㅋㅋㅋ

3개월 전
신판5
나갈맥 경기 노잼이라 회피중이었는데 역전했다니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오늘 랜더스 승리하면 배민 1만원권 3분 드려요❤️249 13:4517932 0
야구/장터오늘 히어로즈 승리시 상품권 드려요💖 77 14:332133 1
야구팀별로 이 선수 못 잡으면 트럭박힌다(물리)하는 선수들 누구야?65 12:087511 0
야구/정보/소식 팀별 구원투수가 선발 승투 날린 횟수60 14:059596 0
야구 무지들 및 전라도 파니들 들어와봐49 09.29 23:436709 0
최주환 슨생님 홈런 또 쳐줬으묜...1 09.27 21:52 40 0
📢 키움은 남은 킅쓱전 다 대체선발입니다19 09.27 21:51 359 0
이긴팀팬은 도파민땜에 잠못잘듯 09.27 21:51 31 0
제발제발제발요저숨막혀죽을거같아요 09.27 21:51 22 0
지금 승리의 문 여는 거 성문 선수보다 고동들이 문뿌수는 걸로 보임8 09.27 21:50 187 0
그 병현군 아직 수원 안 오셨대?7 09.27 21:50 158 0
실시간인게 레전드네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16 09.27 21:50 593 0
경기는 두팀이 하는데 세팀팬들이 말라죽어가는 정신병 경기2 09.27 21:50 181 0
가을야구... 이 경기보다 재밌을수있지?3 09.27 21:49 141 0
하 이마 빡빡 침 ㅋㅋㅋㅋㅋ 09.27 21:49 45 0
그냥 벌써 가을야구 시작한 거 같다 09.27 21:49 17 0
잼야 미쳤다🍿🍿 09.27 21:49 12 0
우리팀 경기 아니라 다행이야 09.27 21:49 17 0
큠 투수 없어요 불펜투수 주세요 7 09.27 21:49 130 0
나 갈맥 다른 신판들의 마음을 이제야 이해함😎😎6 09.27 21:49 198 0
빌려드립니다6 09.27 21:49 158 0
이번시즌 경기 중에 오늘이 제일 재밋는거같음 09.27 21:49 42 0
🎤 아아 인터뷰가 있겠습니다5 09.27 21:49 147 0
지금 수원전 승패에 따라 가을야구 어케 되는거야?8 09.27 21:48 253 0
아 달글 웃기다ㅠ1 09.27 21:48 171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30 22:58 ~ 9/30 23: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