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4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3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여러분 달글에 죄송하지만 글 하나만 적겠습니다💛 9/28 기아 .. 3199 09.28 16:3128484 1
KIA/정리글샤직 첫승 가념 이밴트!!!!!55 09.28 23:541749 0
KIA 위로해주는 교수님24 09.28 19:325854 1
KIA 자기가 송구 실책해서 서건창이 못받았을 때21 09.28 19:556075 0
KIA찬호 원래 호불호 많이 갈려....? 여기서 거의 욕밖에 못봄26 09.28 20:145304 0
내일 경기 무조건 이겨야 되는 이유3 03.30 20:51 323 0
오늘은 기아없어도 잘 살것같음1 03.30 20:47 208 0
나 오늘 못봤는데....8 03.30 20:46 202 0
오늘 불펜투수들 다 안나왔지?4 03.30 20:20 234 0
타순변경이든 뭐든 해줘요1 03.30 20:19 127 0
도영이 너무 낙심안했으면 좋겠다2 03.30 20:18 267 0
직관무지17 03.30 20:17 406 0
잠실 중앙네이비 1루에 가깝게 가본무지있어?? 1 03.30 20:16 94 0
빠따들 내일 영철이 승투 만들어주세요 03.30 20:08 40 0
그리고 기아 친구들 03.30 20:07 118 0
오히려 좋아 이제 모두 갸레발을 버리고 의심하자 03.30 20:02 37 0
아니 당연히 질 수 있고 불펜 평자 0 깨지는 날도 오는 거니까 ㄱㅊ 근데 용투 왜..5 03.30 20:01 277 0
부담감은 사라졌으니 내일은 이겨보자 03.30 20:00 17 0
영처리 승 주세요 내일.. 얼라에게 득지를 03.30 19:58 22 0
나 무지 03.30 19:57 57 0
그래 이왕 질 거 걍 화끈하게 지고1 03.30 19:55 160 0
내일선발 영철이다 무조건 이겨4 03.30 19:55 140 0
나성범......4 03.30 19:52 271 0
영봉패만은 03.30 19:52 68 0
어제는 실책 오늘은 볼넷 03.30 19:46 6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12:08 ~ 9/29 12: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