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4l

다들 움짤계 이름 어떤 식으로 지었어?

아이돌이랑 관련된 단어나 뜻이 예쁜단어라던가 등등

이름 정해야하는데 이름 정하는게 제일 너무 어려워…

팁 없을까ㅜ

추천


 
딩1
돌이 좋아하는 색+과일 섞어서 씀
3개월 전
글쓴딩
뭔느낌인지 알겠다 오 괜찮은데
3개월 전
딩2
난 이거때문에 걍 그룹이름+돌 이름 대충 짤계 열었다 바꾸고 하다보니 서치밴 먹어서 애먹었던 기억남 걍 최애가 잘 쓰는 해시태그나 동물?연관해서 지었어
3개월 전
딩3
나는 어울리는색 + 이름에서 연상되는 단어 이렇게 씀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2 / 3   키보드
날짜조회
디자인인쇄 색감 아는 방법은 직접 뽑아보기 전까진 없는거지?4 09.12 17:53139 0
디자인패키지나 굿즈 만들어본 딩들아6 09.13 12:22177 0
디자인하ㅋㅋㅋ졸전너무힘들다 3 09.19 03:08121 0
디자인 딩들아 티셔츠에 들어가는 그래픽들 2 09.29 18:04134 0
디자인 이 어플 아는 사람ㅠㅠ 패드로 동영상에2 9:0772 0
오랜만에 보정해따!5 08.31 21:28 189 0
보정 좀 봐줘...ㅠ^ㅠ 신랄한 지적 환영...5 08.31 21:25 275 0
직찍 보정은 대체 어떻게 하는 걸까...2 08.31 20:30 262 0
딩들의 보정 취향을 알아보자68 08.31 20:28 1537 0
포토샵 잘하는 익들!1 08.31 20:24 166 0
포토샵 있는 딩들! 08.31 19:57 93 0
보정 했다하면 너무 쨍해져ㅠㅠㅠㅠㅠㅠㅠ 08.31 19:52 76 0
칸나 보정한거16 08.31 19:16 342 0
보정 괜찮나...? 11 08.31 19:01 189 0
보정 좀 봐주라 딩들아!6 08.31 18:58 152 0
움짤홈 운영중인데 아무래도2 08.31 18:52 229 0
비긴어게인 폰트 08.31 18:45 761 2
보정 어떤지 봐주라 (초보주의)4 08.31 18:14 246 0
약간 투명한 듯한 보정 어떤 거 만지는 걸까...3 08.31 17:34 408 0
캡쳐홈 움짤홈 하는 딩들아 보정별로라는 말 들은적 있니...16 08.31 17:28 648 0
일러스트레이터로 만든 포스터5 08.31 16:47 592 0
4년전에 했던거 재보정4 08.31 16:44 277 0
포토샵 색상? 뭔 일이야 ㅠ ㅠ1 08.31 14:20 132 0
캡쳐 단체홈이랑 최애홈 중에 그래도 단체홈이 팔로 늘리기 유리하지?6 08.31 14:16 312 0
움짤 쪄서 트위터에 올리면1 08.31 13:29 19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 10:52 ~ 10/2 10: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디자인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