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이번 롯데전 mvp로 저는 이창진을 뽑습니다2 l KIA
  새 글 (W)       
l조회 161l

이 선수만큼 끈질기게 타석에서 승부한 선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만

개큰칭찬 해줍시다

이런 글은 어떠세요?

 
무지1
창진코기 🫳🏻🫳🏻🫳🏻
3개월 전
무지2
진짜 눈야구도 하고 너무 잘했다!!!!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갸티비 만족해??39 17:438564 0
KIA근데 요즘 ㄹㅋㅌ 보면서 느끼는게 걍 초장에 잡았어야 됐음21 18:404852 0
KIA무지둘아 오누ㅡㄹ 풀아여 하라야 ??13 09.28 23:351883 0
KIA 로아 아부지한테 합격?받은 일고즈ㅋㅋㅋㅋㅋㅋㅋㅋ12 19:414117 0
KIA오늘 지민이 어땼어..?12 1:26795 0
새삼 우리가 하위타선까지 좋았기 때문에2 09.27 21:31 152 0
황대인도 1루수만 아니었으면 올라왔겠다싶음3 09.27 21:31 144 0
못하는건 둘째치고 열심히도 안하는 것 같아서 화가 남 09.27 21:31 50 0
내년에 수코 다 갈아엎어야겠네3 09.27 21:30 198 0
난 이제 경기결과만 볼래2 09.27 21:29 55 0
최정용 내려1 09.27 21:28 66 0
궁금한데 방출 타이밍은 언제야??4 09.27 21:27 184 0
계속 이렇게 라인업 짜면 일번 두는 의미가 없음6 09.27 21:27 269 0
코시엔트리 09.27 21:26 40 0
남은 두경기 다 비슷하겠지?5 09.27 21:25 167 0
오늘 경기 후기 09.27 21:25 71 0
남은 경기 다 용투라는 게 무섭네..... 09.27 21:24 55 0
그냥 영원히 2군에 있을 운명이다 09.27 21:24 55 0
1번이여도...2 09.27 21:22 180 0
도영이 오늘 몇 타석 나왔어?2 09.27 21:22 315 0
뒷타자들이 출루가 안되니까.....3 09.27 21:21 216 0
이거 머예요..? 09.27 21:21 184 0
뎁스가 09.27 21:20 62 0
남행열차 나오는거보고 웃음나옴 ㅋㅋㅋㅋㅋ3 09.27 21:17 261 0
두자릿수 실점 안채워서 다행이다 09.27 21:15 35 0
처음이전252627282930313233343536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22:48 ~ 9/29 22: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KIA 인기글 l 안내
9/29 22:48 ~ 9/29 22:50 기준
1 ~ 1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